바이오플러스·프롬바이오, 코스닥 상장예심 통과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1.07.29 17:55
수정 2021.07.29 17:55
입력 2021.07.29 17:55
수정 2021.07.29 17:55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9일 코스닥 시장상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바이오플러스와 프롬바이오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
바이오플러스는 2003년 설립된 기초 의약물질 및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체다. 상장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프롬바이오는 관절·위건강 등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2006년 설립됐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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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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