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2시간제 강행 중단 촉구하는 국민의힘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1.06.24 12:33
수정 2021.06.24 12:34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소통관에서 국민의힘 권명호,양금희,한무경 의원(왼쪽부터)이 50인 미만 기업의 주52시간제 강행을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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