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시험 경록, 40일 초단기 동차합격 노하우 공개
입력 2021.05.31 09:10
수정 2021.05.28 13:15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경록’이 공인중개사 1차, 2차 시험 40일 초단기 동차합격자(김○○ 씨)의 학습 노하우를 전격 공개했다.
김 씨는 공인중개사 1차, 2차 시험 총 6과목을 한 과목당 약 5일 안에 완성한 뒤 남은 기간에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기로 계획하고 공부를 시작했다.
졸린 낮에는 인강을 배속으로 들으며 계속 걸었고, 저녁에는 낮에 들은 인강 내용에 관한 교재 복습 및 기출문제풀이 학습을 했다. 집중이 잘 되는 새벽에는 전일 학습한 내용을 복습했다. 이렇게 하루에 15시간 정도 학습하고 시험 보름 전에는 오로지 학습에 매진해 총 약 600시간을 공부한 결과 40일 초단기 동차합격의 주인공이 됐다.
그를 배출한 경록의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인강, 교재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진이 양과 질을 시험에 최적화한 독보적인 정답률의 정통 부동산 교육콘텐츠다. 학습량이 업계 평균의 1/5이므로 오프라인 학원의 6개월 교육과정을 1개월에 2회 이상, 6개월에 12회 이상 반복학습을 할 수 있다.
언제 학습을 시작하든 총 500~600시간 정도를 공부에 집중하며 충분히 반복학습하면 합격하므로, 지금부터 매일 1~4시간씩 학습하면 나이, 성별, 학습능력과 관계없이 1차 합격은 물론 동차합격도 가능하다. 공부와 거리가 먼 사람들에게도 최적화된 인강, 교재이기에 학습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도 따라 보기만 하면 어렵지 않게 합격하고, 학습능력이 평균인 사람이라면 더욱 쉽고 빠르게 한 번에 합격한다.
한편 경록은 1957년 동양 최초로 부동산학을 연구, 정립하고 꾸준히 발전시켜온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이다. 우리나라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 공경매 자격제도의 산파 역할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