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이팅 외치는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후보들
입력 2021.05.25 12:34
수정 2021.05.25 12:34

25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에서 국민의힘 1차 전당대회가 열렸다. 청년최고위원으로 출마한 강태린(왼쪽두번째부터), 이용, 홍종기, 함슬옹, 김용태 후보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5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에서 국민의힘 1차 전당대회가 열렸다. 청년최고위원으로 출마한 강태린(왼쪽두번째부터), 이용, 홍종기, 함슬옹, 김용태 후보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