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 손가락 경례하는 미얀마 참석자들
입력 2021.05.18 12:23
수정 2021.05.18 12:23

18일 오전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5.18 민중항쟁 제41주년 서울기념식'에 참석한 미얀마 참석자들이 미얀마연방공화국 민족통합정부 한국대표부 얀 나이 툰 대표 추모사를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18일 오전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5.18 민중항쟁 제41주년 서울기념식'에 참석한 미얀마 참석자들이 미얀마연방공화국 민족통합정부 한국대표부 얀 나이 툰 대표 추모사를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