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황운하, "법정에 서야 할 사람은 검찰"
입력 2021.05.10 14:53
수정 2021.05.10 14:53
청와대 하명수사 및 선거개입 의혹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운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청와대 하명수사 및 선거개입 의혹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운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