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건설, ‘시그니처 전주 생활형숙박시설’ 분양 활기
입력 2021.05.03 11:00
수정 2021.04.30 17:04
창성건설의 ‘시그니처 전주 생활형숙박시설’의 지하층 골조공사에 이어 지상층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분양의 활기를 띄고 있다.
시그니처 전주 생활형숙박시설은 총 공사기간 25개월로 2022년 7월 준공 예정으로 지하 1층~지상 16층 규모, 연면적 15,746㎡로 생활형숙박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신축사업이다.
해당 사업지는 전주 KTX역과 첫마중길에 접한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 3가로 전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해당 숙박시설은 전주 KTX역은 도보 1분 거리, 전주 버스터미널은 3km 내 위치했다.
전주 모델하우스는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일대에, 서울 분양 홍보관은 송파구 올림픽로 인근에 위치했다.
분양 관계자는 “전주에 신규 숙박시설에 대한 수요가 크다”며 “전주 KTX역 정면에 위치해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편의와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