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대, 2시간내 확인 가능한 ‘신속 코로나19 분자 진단검사’ 도입
입력 2021.04.23 11:37
수정 2021.04.23 11:38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앞에 마련된 코로나19 신속분자진단검사소에서 한 교직원이 코로나19 신속진단 검사를 받고 검체를 보관함에 넣고 있다.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앞에 마련된 코로나19 신속분자진단검사소에서 한 교직원이 코로나19 신속진단 검사를 받고 검체를 보관함에 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