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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결혼 7년 만에 이혼…“떨어져 지낸지 오래”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1.04.06 15:32
수정 2021.04.06 15:33

"남편과 부부보다는 친구가 더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배우 엄지원이 이혼 소식을 전했다.


엄지원은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그동안 유튜브를 통해 자연스러운 저의 일상을 보여드리면서 여러분과 참 많이 가까워진 거 같다”면서 “그러면서 가끔 제 배우자에 대한 궁금어린 댓글도 있었는데 답하지 못했다”고 글을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남편과 부부보다는 친구가 더 맞다는 생각이 들어 헤어짐을 택했다며 “여전히 서로의 일을 응원하고 안부를 물으며 좋은 관계로 지내오고 있지만 그분은 현재 베트남에, 저는 지금 서울에, 떨어져 지낸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고 이혼 사실을 고백했다.


엄지원은 “조금 갑작스러운 소식 일 수 있을거 같다”면서도 “저에게는 조금 오래된 일이고, 한 사람이자 배우 엄지원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니 부디, 지금처럼 변함 없는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엄지원은 지난 2014년 건축업에 종사하는 일반인과 결혼했고, 슬하에 자녀는 없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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