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가슴노출?…의도적 노출 연예인 수두룩!
입력 2008.01.1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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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뺨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개그우먼 곽현화(24)가 가슴노출 논란에 휩싸였다.
곽현화는 9일 방송된 KBS <폭소클럽2>의 코너 ‘매직 포 러브’에서 동료 개그맨 박지선과 승강이를 벌이다 드레스가 흘러내려 가슴 일부가 드러났다.
방송 직후 <폭소클럽2> 시청자 게시판에는 ‘가슴 노출이냐, 아니냐’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한 상황. 한 시청자는 “가족들이 TV 앞에 모여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보는 방송인데 민망했다”라며 거세게 항의했다.
반면, 일부 시청자들은 “시상식장에서 이보다 더한 노출을 행한 연예인들도 수두룩하다. 의도적으로 노출한 것도 아닌데 호들갑 떨 이유가 전혀 없다”라며 곽현화에 대한 옹호의 글도 이어졌다.
하지만 <폭소클럽2>가 생방송이 아닌 녹화방송 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편집할 수 있는 내용을 그대로 전파에 실은 것은 제작진의 실수라며 프로그램 담당자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한편, 곽현화는 지난해 <개그콘서트>-‘키 컸으면’ 코너에서 과도한 몸동작의 댄스를 추다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출렁녀’라는 별명까지 얻은 그녀의 홈페이지(곽현화미니홈피)는 10일 현재 4만여 명의 방문자들이 몰리며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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