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H 직원 투기 의혹 토지
입력 2021.03.12 13:02
수정 2021.03.12 13:03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의 한 토지에 12일 묘목이 심어져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의 한 토지에 12일 묘목이 심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