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당대표 퇴임 앞둔 이낙연, 마지막 비공개 최고위 참석
입력 2021.03.09 09:30
수정 2021.03.09 09:30

당대표직 퇴임을 앞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당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회의실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열린 최고위원회의는 이낙연 대표가 당대표로 주재하는 마지막 회의로 비공개로 진행됐다.

당대표직 퇴임을 앞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당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회의실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열린 최고위원회의는 이낙연 대표가 당대표로 주재하는 마지막 회의로 비공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