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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류수영 부부,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 새 얼굴 됐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1.02.02 10:37
수정 2021.02.02 10:37

박하선·류수영 부부가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선정됐다.


2일 도드람 관계자는 “다양한 매체에서 시청자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전달하는 두 부부의 모습이 최고의 품질과 맛으로 소비자에게 행복을 주고 싶은 도드람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해 이번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하선·류수영 부부는 "30년 넘게 한돈 대표 브랜드의 자리를 지켜온 도드람의 모델로 인사 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저희 부부가 함께 풀어가는 맛있고 건강한 도드람의 이야기를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드람은 3040세대의 젊고 트렌디한 모습을 대변하는 부부의 모습과 더불어 박하선의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 류수영의 요섹남 이미지로 브랜드 스토리를 다채롭게 풀어나갈 계획이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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