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화장품株, 한·중 교류 활성화 기대에 강세
입력 2021.01.27 09:29
수정 2021.01.27 09:29
文대통령, 중국 시진핑 주석과 통화 '방한' 가능성 논의
잇츠한불 주가 변동 추이 ⓒ한국거래소
화장품주가가 한국과 중국의 교류가 활성화 될 것이라는 기대에 장 초반 강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8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잇츠한불은 전 거래일 대비 2250원(7.80%) 상승한 3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국화장품은 650원(5.02%) 오른 1만3600원에, LG생활건강은 4000원(0.51%) 뛴 79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주석과 통화를 하고 방한 등을 포함한 한중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8개월 만에 이뤄진 이번 통화에서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은 올해와 내년을 '한중 문화 교류의 해'로 선포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중국에 대한 교류 가능성이 확대되면서 중국 매출 비중이 큰 화장품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화장품 주가 변동 추이 ⓒ한국거래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