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시민에게 하트 보내는 박영선
입력 2021.01.26 12:44
수정 2021.01.26 12:44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마친 뒤 화상으로 참석한 시민들에게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마친 뒤 화상으로 참석한 시민들에게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