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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창고’, 도심형 개인창고에 프리미엄 보관환경 제시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입력 2020.12.10 09:35
수정 2020.12.10 09:35

집을 넓게 쓰기 위한 생활밀착형 24시 셀프스토리지 - 장기보관에 특화된 뮤지엄 전문기술을 적용

ⓒ사진제공_편안창고

집 밖에 나가기 어려운 요즘 집콕경제가 발달하고 있다. 모든 생활이 집 안으로 들어오면서 집의 개념이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집은 그대로인데 생활공간이 더 필요해지면서 짐을 보관할 공간이 전보다 더 필요하게 됐다. 또한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집꾸미기 수요도 늘어나면서 정리수납함만으로는 집을 넓게 쓰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인지 올해 들어 도심형 24시 개인창고에 짐보관 하는 사람들이 유난히 늘고 있다.


그런데 보관이사 등 이삿짐을 보관할 경우 기간이 한두 달이면 되지만, 생활물품을 보관할 때는 대체로 1년 이상 장기계약을 하게 되는 만큼 일반적인 창고보다 보관환경이 더욱 중요할 수밖에 없다. 그런 점에 있어서 30여년간 국내외 뮤지엄을 만들어 온 ㈜시공테크가 직영하는 ‘편안창고 SPACETIME’은 장기보관에 특화된 프리미엄 보관환경을 제시한다.


의류, 이불, 가전, 책, 가구 등 각종 생활물품을 비롯해서 스포츠용품, 캠핑용품, 캐리어 및 취미용품까지 다양한 짐을 장기간 보관하기 때문에 24시간 보안시스템과 종합책임보험은 물론이고, 온습도, 곰팡이, VOCs, 화재 등을 고려한 뮤지엄의 보관환경 기술 및 노하우를 적용한 개인창고이다.


최준우 사업팀장은 “이제는 창고도 보관공간만 제공하는 곳에 머물러서는 부족하다”면서 “요즘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장기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바르게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편안창고는 현재 논현점과 잠실점이 있으며 주변의 기업들도 사무용품, 문서, 재고 등을 장기보관하기 위해 이용하고 있다. 이달 말에는 양재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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