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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E 복합단지 내 뛰어난 입지의 ‘포레나 광교’ 상가 임대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입력 2020.12.07 15:15
수정 2020.12.07 15:15

ⓒ사진출처_포레나 광교

최고 47층 높이의 광교신도시 랜드마크 ‘포레나 광교’ 오피스텔 및 상가의 입주가 지난 10월 30일부터 시작됐다.


오피스텔 759세대와 함께 들어서는 포레나 광교 단지 내 상업시설 59실은 광교신도시 호수공원을 조망하며 수원컨벤션센터와 갤러리아 백화점을 비롯한 아쿠아리움,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호텔, 오피스텔의 인프라가 배후 상권으로 조성돼 공실에 대한 우려를 지우며 조기 완판됐다.


포레나 광교 상업시설은 제 2의 코엑스처럼 MICE 복합단지 내에 위치해 기업 및 기관 행사와 관광, 전시회, 공연 등을 아우르는 막대한 수요 확보가 가능한 분양형 상가이자 광교호수공원에 인접한 최고의 입지를 선점한 상업시설로 평가 받으며 지역 내 초미의 관심사로 부상한 바 있다.


특히 지난 2019년 3월,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에서 MICE 산업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수원컨벤션센터가 개관됐다. 총 사업비 3,387억원을 투입해 건립된 수원컨벤션센터는 전시장과 회의장, 컨벤션홀, 부대시설 등을 갖췄으며 광장을 통해 MICE 복합단지 시설들과 연결된다.


마이스(MICE)산업은 대규모 집단이 이동하는 특성을 지닌다. 이에 단순히 하나의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관광, 숙박, 쇼핑산업과 융복합돼 막대한 경제 파급 효과를 창출하는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MICE 산업은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을 거듭한 LA, 상하이, 홍콩 등을 비롯해 우리나라에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의 마이스산업특구, 송도컨벤션센터, 일산 킨텍스 중심 관광특구, 부산 벡스코 등이 있으며 MICE 산업이 진행되는 지역들은 풍부한 배후수요와 다양한 교통 개발호재가 고부가 가치 산업들과 조화를 이루며 지역 최고의 상권을 구축한다는 특징을 지닌다.


따라서 광교신도시 수원컨벤션센터는 장기적으로 많은 유동인구를 창출하는 인프라로 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수원컨벤션센터는 신 성장사업인 MICE사업의 수도권 남부 최대 거점으로 약 3,800명 이상의 고용 창출과 6,400억원에 달하는 경제적 효과 창출이 추산되고 있다.


수원컨벤션센터 인근 부지에도 올해 초부터 ‘갤러리아 백화점’과 광교 최초의 럭셔리 호텔인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등이 속속 들어섰다. 12월 중순에는 ‘아쿠아리움’이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포레나 광교’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이 입주에 나서며 국내를 대표할 MICE 복합단지로 도약하고 있다.


이로 인해 대규모 신규 고용을 발생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MICE복합단지 내에 위치해 광교 최고 수준의 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랜드마크 상가, ‘포레나 광교 상업시설’ 역시 입주가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향후 수원컨벤션센터는 수도권 남부 권역의 각종 국내∙외 대규모 회의, 심포지엄 등을 유치하게 되며 대형 전시회, 공연, 행사들이 연중 개최되게 된다. 2019년 개장 이후 단계별로 증축 및 확대되고 있는 전시장과 공연장이 완전한 모습을 갖추게 되면 유입인구 규모는 기하급수적으로 증대될 것으로 보여 포레나 광교상업시설의 배후수요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MICE 복합단지의 한 축을 맡은 포레나 광교 상업시설의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호텔과 아쿠아리움 등의 풍부한 관광 인프라가 포레나 광교 상업시설과 만나 시너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스 복합단지 지원시설인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호텔은 올해 1월, 288개 객실 규모로 개관됐다. 호텔 지하 주차장은 수원컨벤션센터와 연결돼 행사 참가자들이 편리하게 호텔을 이용할 수 있으며 포레나 광교 상업시설까지 이어지는 만큼 직접적인 수요로 흡수될 것을 보인다.


호텔과 함께 연결된 갤러리아 광교점 역시 관광 수요 유입을 가속화할 것으로 점쳐진다. 갤러리아 광교점의 매장 면적은 전국 10위권 내에 속하며 400여 개의 명품 브랜드가 입점된다.


이에 포레나 광교 상업시설은 관광 인프라를 찾는 관광객을 위시해 수원컨벤션센터로 유입되는 유동인구와 광교호수공원 방문객들 그리고 광교 입주민들뿐만 아니라 인접한 수원과 용인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고객지원센터 관계자는 “아쿠아리움과 공공기관들이 모여 조성되는 경기융합타운 등이 문을 열 예정이어서 절대적인 가치를 만들 것”이라며 “입주 업체들과 입주민들로 단지가 붐비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현재 포레나 광교 상업시설 지하 1층에는 상업시설 ‘갤러리아 광교 파사쥬’가 지난달 오픈해 운영중이며 12월 중순 개관 예정인 아쿠아리움과 함께 경기 남부권 최고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한편 탄탄한 고정수요와 배후수요를 갖춘 포레나 광교 상업시설의 고객지원센터는 입점자(임차인) 모집 중이다.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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