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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현장] “롤모델은 블랙핑크”…블링블링, 무대 위에서 보여준 자신감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0.11.17 13:13
수정 2020.11.17 13:13

데뷔 싱글 '지지비', 11월 17일 한국 일본 동시 발매

ⓒ메이저나인 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링블링이 당찬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블링블링은 17일 오전 데뷔 싱글 타이틀곡 ‘지지비’(G.G.B)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었다. 데뷔 무대인만큼 멤버들은 “실감이 나지 않는다” “정말 떨린다”면서 설렘을 드러냈다.


특히 일본 멤버 마린과 아야미는 “데뷔만 생각하면서 연습해왔다. 힘든 것도 있었지만 그 노력이 헛되지 않았던 것 같다” “일본에서 오디션 보고 바로 한국에 와서 데뷔를 위해서 열심히 연습했다. 한국어가 어려워서 많이 외롭기도 했다”고 힘든 연습 기간을 회상했다.


블링블링은 보컬 명가 메이저나인에서 4년간 준비해온 걸그룹 프로젝트다. 한국인 멤버 차주현, 유빈, 최지은, 나린과 일본인 멤버 마린, 아야미 등 여섯 멤버로 구성됐다.


블링블링(Bling Bling)은 보석에서 빛이 반사되는 것을 상상하여 만든 단어로, ‘반짝반짝 빛나는’이라는 의미다. ‘에너제틱’과 ‘액티블링’(Active + Bling Bling)을 메인 키워드로 삼아 ‘최고의 아이돌 그룹으로 멋지고 화려하게 반짝이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최지은은 “소속사가 보컬 명가이기 때문에 우리의 노래를 표현할 때 퍼포먼스는 물론이고 감성적으로도 어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고, 유빈은 “액티블링이라는 키워드가 우리를 소개할 수 있는 차별점이자 강점인 것 같다. 무대 위에서나 아래에서의 평소 모습이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우리의 장점”이라고 어필했다.


나린 역시 “우리와 맞지 않는 음악을 하기 보다는 우리의 개성에 어울리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며 “무대 위에서 보여주고 싶은 것을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데뷔 타이틀곡 ‘지지비’는 자유분방하고 에너지 넘치는 4세대 걸그룹 블링블링의 매력을 ‘지지비’라는 키워드로 표현한 곡이다. ‘걸스 그로우 브레이브’(Girls Grow Brave)의 줄임말이기도 하다.


유빈은 롤모델로 블랙핑크를 언급했다. 그는 “롤모델이자 정말 팬”이라며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힘과 그룹이 가진 뚜렷한 컬러가 정말 멋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블링블링도 무대 위에서 멋있다는 수식어를 꼭 듣고 싶다”고 말했다.


블링블링의 데뷔 싱글 ‘지지비’는 이날 오후 6시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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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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