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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제임스 본드’ 숀 코너리 별세…향년 90세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0.10.31 22:25
수정 2020.10.31 22:40

ⓒ네이버 영화

원로 영화배우 숀 코너리가 세상을 떠났다. 31일(한국시간) 다수 외신은 가족의 말을 인용해 그의 죽음을 보도했다. 향년 90세.


스코틀랜드 출신 배우인 1955년 데뷔 숀 코너리는 1962년 제작된 007시리즈 첫 작품인 ‘007 살인번호’에서 최초의 제임스 본드 역할을 맡았다. 이후 제작진 25편의 007 시리즈 중 6편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이 공로로 2000년 영국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


이후에도 영화 ‘오리엔트 특급살인’ ‘붉은 10월’ ‘더록’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으며 2003년 ‘젠틀맨’ 이후 연기를 중단한 후 2007년 은퇴를 선언했다.


숀 코네리는 골든글로브 남자인기상(1972)·남우조연상(1988), 아카데미상 남우조연상(1988), 프랑스 정부 레종 드뇌르 훈장(1991)을 받았고, 2006년 미국영화연구소(American Film Institute)의 34번째 평상공로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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