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근무 김호중, 영화 예매 2만5천석‧첫 정규앨범 41만장 ‘잘 나가네’
입력 2020.09.23 17:30
수정 2020.09.23 17:31

공익 근무를 시작한 김호중이 이전과 다르지 않은 활발하게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김호중 소속사에 따르면 23일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발매된 ‘우리家’ 피지컬 앨범이 41만 1960장(한터차트 23일 오후 4시 기준)이 판매됐다. 앞서 선주문만으로 37만 장(9월 4일 기준)을 돌파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 김호중은 29일부터 CGV에서 상영되는 ‘그대, 고맙소 : 김호중 생애 첫 팬미팅 무비’가 23일 2만 5000석 가량의 티켓이 이미 예매됐다. (영진위 통합전산망 23일 오후 5시 30분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