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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스토어 이주노 부회장, 유가네닭갈비 공개 미션 수락할까?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입력 2020.09.15 10:56
수정 2020.09.15 10:56

ⓒ사진제공_베리스토어

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의 이름이 14일 SNS에서 주목을 끌었다. 일반인 팬이 올린 공개 미션 게시글 때문인데, 기부 챌린지를 목표로 한 미션이라 더욱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자영업자들이 전례 없는 손실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휴업이나 폐업으로 내몰리고 있는 요식업체들도 속출하는 가운데 본인을 유가네닭갈비 점주이자 ‘이주노’의 팬임을 밝힌 남성은 ‘이주노’가 본인이 운영 중인 매장에 직접 방문하면 볶음밥 600인분을 기부하겠다고 공개 미션을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


게시글이 SNS에 게재되고 3시간여 후 ‘이주노’가 부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주)베리컬처의 기부 경매 애플리케이션 ‘베리스토어(BERRY STORE)' 공식 계정으로 “감사하다”는 댓글이 달렸다. 그러나 이주노 부회장 개인에게 팬의 입장에서 방문요청을 한 것이기 때문에 (주)베리컬처 직원은 의사를 확인하겠다고 하고 있어 팬심에서 시작된 이 미션이 성사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해가고 있다.


한편, 이주노 부회장이 재직하고 있는 (주)베리컬처가 운영하고 있는 베리스토어는 연예인을 비롯한 유명인들에게 애장품, 재능 등을 기부받아 경매를 진행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경매 낙찰자에게 대금을 받아 이중 50%~70%를 (주)베리컬처와 협약이 체결되어있는 기관 및 단체를 통해 기부금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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