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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훈련 18일로 전격 연기… 육군 간부 확진

이은정 기자
입력 2020.08.15 16:40 수정 2020.08.15 16:41

16일 개시될 예정이던 한미연합훈련이 참가 인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긴급 연기됐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16일 개시될 예정이던 한미연합훈련이 참가 인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긴급 연기됐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16일 개시될 예정이던 한미연합훈련이 참가 인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긴급 연기됐다.


한미는 후반기 연합지휘소 훈련 개시일을 16일에서 18일로 이틀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훈련 참가차 대전 자운대에 파견됐던 20대 육군 간부 A씨가 전날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확진자로 분류된 민간인과 지난 8일 접촉하고 나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A씨의 밀접접촉자 70여명을 우선 검사한 결과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만약에 대비해 감염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인원까지 포함해 총 500여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한미는 A씨가 연합훈련과 관련해 자운대에 파견됐던 간부였던 점 등을 고려해 일단 훈련 시작을 이틀 연기하기로 했다.


한미는 전날까지 사전연습인 위기관리참모훈련(CMST)을 진행했으며, 본 훈련은 예정대로 시작될 경우 1부(18∼22일), 2부(24일∼28일)로 나눠 28일까지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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