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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국내 2위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 매각 추진

최승근 기자
입력 2020.08.14 10:26 수정 2020.08.14 10:27

뚜레쥬르 잠실점ⓒCJ푸드빌뚜레쥬르 잠실점ⓒCJ푸드빌

CJ푸드빌이 투썸플레이스에 이어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 매각에 나선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J는 최근 뚜레쥬르 매각 주관사로 딜로이트안진을 선정하고, 국내외 사모펀드 등에 투자안내문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뚜레쥬르는 국내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SPC의 파리바게뜨에 이어 2위 업체로 CJ푸드빌의 알짜사업 중 하나다.


업계에서는 뚜레쥬르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CJ푸드빌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다른 외식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활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CJ푸드빌은 작년 커피전문점 투썸플레이스를 매각한 이후 적자 폭을 줄이며 흑자전환을 기대했지만 올 초부터 계속된 코로나19 여파로 다시 실적부진을 겪고 있다.


CJ그룹 관계자는 "뚜레쥬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딜로이트안진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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