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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대부분 장마 영향권…돌풍 동반 요란한 비

이건엄 기자
입력 2020.08.05 18:13 수정 2020.08.05 18:14

모레까지 수도권 최대 400㎜ 예상

미세먼지 농도 전권역서 ‘좋음’ 유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목요일인 6일에는 중부지방과 호남·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겠다. 비는 오전에 전국으로 확대돼 남부지방에서도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예상된다.


밤새 서울·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는 잠시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겠으나, 7일 전국이 다시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들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5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충청 100∼200㎜(수도권·영서 많은 곳은 400㎜ 이상), 남부지방과 강원 영동 50∼100㎜(많은 곳 150㎜ 이상), 제주도·울릉도·독도 30∼80㎜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2∼4m, 서해 1∼5m, 남해 1.5∼4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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