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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취소된 태사자, 무대 영상만 남긴다…집합금지 명령 일시 해제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입력 2020.07.25 09:44
수정 2020.07.25 09:45

태사자 콘서트.ⓒ크리에이티브꽃

25일부터 예스24라이브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러던 태사자가 결국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


공연 이틀 전 광진구청은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리는 태사자 콘서트에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태사자 소속사와 광진구청, 예스24라이브홀 관계자들은 이와 관련해 논의했지만, 결국 콘서트 취소라는 결론을 피할 수는 없었다. 대신 관객 없이 콘서트를 개최해 영상으로만 남기기로 했다.


전날 늦은 오후 광진구청은 예스24라이브홀을 대상으로 조건부 집합금지 명령을 해제하며, 해당 조건에 대해 “현재 세팅 된 무대를 활용 온라인 공연이 아닌 멤버들의 무대 모습을 7월 24일 17시부터 약 6시간 단순 영상 기록 후 즉시 철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태사자 콘서트는 당초 4월 공연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한 차례 공연을 연기해 25일과 26일 진행할 예정이었다. 이 콘서트는 서울 광진구 세종대 대양홀에서 열려고 했지만, 20일 급히 1000여석 규모의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로 장소를 옮겼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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