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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말 은행 연체율 0.42% "코로나19 영향 제한적"

  • [데일리안] 입력 2020.07.13 12:34
  • 수정 2020.07.13 12:34
  • 이충재 기자 (cj5128@empal.com)

한 시중은행 영업점 창구 모습(자료사진) ⓒ연합뉴스한 시중은행 영업점 창구 모습(자료사진) ⓒ연합뉴스

5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이 0.42%로 한 달 전보다 0.02%포인트 올랐다.


금융감독원은 13일 발표한 '5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 연체율은 3월 0.39%에서 4월 0.40%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년 전보다는 0.08%포인트 하락한 수준이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52%로 한 달 전 보다 0.02%포인트 상승했다. 대기업 대출 연체율은 0.24%로 한 달 전보다는 0.03%포인트 올랐다.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0.59%)은 0.02%포인트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0.37%)은 0.01%포인트 각각 올랐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30%로 한 달 전보다 0.01% 상승했다. 가계대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20%로 한 달 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주택담보대출을 뺀 가계대출의 연체율은 0.53%로 0.05%포인트 올랐다.


금감원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9월 말까지 대출 만기를 연장해 준 것이 연체율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있으나 중소기업 등에 한정한 방침이라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수치만 봤을 때 5월 연체율과 코로나19 사태와의 유의미한 연관성을 찾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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