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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샷] ‘러시아 김연아’ 뚝따미 쉐바, 급격한 노화?

이충민 객원기자 (robingibb@dailian.co.kr)
입력 2020.07.05 00:04 수정 2020.07.05 00:04

뚝따미 쉐바 근황 ⓒ 뚝따미 쉐바 인스타그램. 뚝따미 쉐바 근황 ⓒ 뚝따미 쉐바 인스타그램.

‘러시아의 김연아’로 불리던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터 엘리자베타 뚝따미쉐바(23)의 근황이 화제다.


뚝따미 쉐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뚝따미 쉐바가 어느 펜션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23살인 그녀는 성숙한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일각에서는 “급 노화한 것 아니냐” “건강에 문제가 있나”등 우려의 목소리를 제기하기도. 그러나 뚝따미의 다른 사진에서는 여전히 싱싱한 미모와 눈부신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 각도에 따라 달리 보이는 것.


한편, 뚝따미 쉐바는 현역 시절 ‘러시아의 김연아’로 불렸다. 기술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피겨 스케이터로 주목받았다. 국제대회 주요 성적으로는 2015년 세계선수권 금메달, 같은 해 유럽선수권 금메달 등이 있다.

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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