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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연상과 열애 스테파니 “예쁜 만남하고 있다…은퇴설·잠적설은 오보”

박정선 기자
입력 2020.06.26 19:20 수정 2020.06.26 19:24

ⓒ뉴시스ⓒ뉴시스

미국 전 야구선수 브래디 앤더슨(Brady Anderson)과 열애 중인 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


스테파니는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갑작스러운 기사에 많은 분들이 놀라셨을 거라 생각한다. 미국에 있는 남자친구에게 먼저 상황을 알리느라 시간이 걸렸다”며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중이 맞다”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열애설이 나와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망설였지만, 솔직하게 입장을 밝히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 공개한다”면서 “좋은 인연으로 만나 좋은 만남 이어가고 있으니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일부 매체에서 은퇴설, 잠적설을 제기한 것에 대해서는 “개인 연락처를 모르시기에 확인이 불가했던 건 알지만, 그 사이 은퇴설이며, 잠적했다는 추측 기사들은 오보다. 사실과 무관한 기사로 혼란을 주지 말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현재 한국에서 다음 발레 작품 리허설 중에 있고, 방송 섭외는 항상 기다리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스테파니와 열애 중인 브래디 앤더슨은 브래디 앤더슨은 메이저리거로 볼티모어 등번호 9번의 좌타 외야수였다. 브래디 앤더슨은 1964년생, 스테파니는 1987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차는 무려 24살이다. 둘은 8년간 친구로 지내다가 올 초에 연인으로 발전했다.


아래는 스테파니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테파니입니다.

오늘 갑작스러운 기사에 많은 분들이 놀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소속사가 없어 SNS를 통해 이렇게 소식을 올리게 된 점 죄송합니다.

이 일을 먼저 미국에 있는 남자친구에게 상황을 알리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 시간이 걸렸지만 최대한 빨리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브래디 앤더슨과 연애 중 맞습니다.

개인 연락처를 모르시기에 확인이 불가했던 건 잘 알지만 그 사이 은퇴설이며, 잠적했다는 추측 기사들은 오보임으로 사실과 무관한 기사로 혼란을 주지 말아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다음 발레 작품 리허설 중에 있고요. 방송섭외는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제발 기자님들께 부탁드립니다.

그런 글들로 저를 아직까지 응원해주고 서포트해주는 팬분들에게 상처주지 말아주세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열애설이 나온거여서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망설였지만 솔직하게 입장을 밝히는 것이 맞다 생각하여 공개합니다.

좋은 인연으로 만나, 좋은 만남 이어가고 있으니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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