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정호, 논란 속 귀국...'KBO 복귀 가능할까'
입력 2020.06.05 19:22
수정 2020.06.05 19:23
과거 음주운전 삼진아웃 전력을 안고 국내 프로야구 복귀 의사를 밝힌 강정호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귀국하고 있다. KBO는 강정호의 3차례 음주운전 적발 전력에도 1년 실격에 봉사활동 300시간 제재를 내려 솜방망이 징계라는 비판과 국내 복귀 반대 여론이 거센 상황이다.
과거 음주운전 삼진아웃 전력을 안고 국내 프로야구 복귀 의사를 밝힌 강정호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귀국하고 있다. KBO는 강정호의 3차례 음주운전 적발 전력에도 1년 실격에 봉사활동 300시간 제재를 내려 솜방망이 징계라는 비판과 국내 복귀 반대 여론이 거센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