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에서 ‘세계 대체의학 학술대회’ 최초 열려
입력 2007.11.1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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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대체의학교육 법적 제도 연구
전주대(총장 이남식)대체의학대학(학장 오홍근)은 9일 부터 10일까지 6개국 10여개 대학 150명이 예술관 리싸이틀홀에서 ‘세계대체의학 학술대회 및 세계대체의학대학장 회의’를 갖었다.
행사 주요 내용을 보면 보완대체의학의 교과과정, 법률적 문제, 연구과제, 주요활동 등에 대한 다각적인 학술발표와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한편, 세계대체의학 교육협의회 구성, 세계대체의학 학회 결성 발기 선언 등 국제적으로도 최초로 열리는 행사인 만큼 세계대체의학 학계의 큰 획을 그을 것으로 보이며, 국내 최초 설립된 전주대 대체의학대학이 이를 주관했다.
전주대 예술관 리싸이틀홀에서 ‘세계대체의학 학술대회가 열렸다.
대체의학에 관심 있는 분과 국내외 보완통합 관련 학자, 기업가, 공무원, 학생 등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2008년 전주대 대체의학대학 학생이 최초로 배출되는 만큼 이 분야의 미비한 점과 보완점이 무엇인지 사례발표를 경청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통 대체의학 대학 과정을 마친 졸업생들이 사회에 진출하여 전문가로서 활동 할 수 있도록 세계대체의학의 교육적, 법률적, 연구실적의 동향과 자료를 공유하고, 기술과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외초청학자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미국의 Bastyr 대학의 학장인 Dr. Raskin과 Bridgeport대학 학장 Dr. Khalsa, 영국의 보완대체의학대학의 Dr. Iqba, 인도의 Dr Agarwal, 캐나다의 대체의학대학총장인 Dr. Bernhardt등 세계대체의학 학계의 석학들이 대거 참석하여 논문을 발표할 계획이다.
´Toward a sustainable approach to health care´라는 캐치플레이를 걸고 세계 각국의 대체의학 교육과정, 법적 제도, 연구 분야에 대한 현황 및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해외 학장들의 발표 후 패널디스커션를 통하여 이상적이고 실용적인 학문 정립과 국민 건강과 안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전주대가 주최하고 전주대 대체의학대학, 한국대체의학대학 교수협의회가 주관하며, 대체의학보완통합의학 전문기관인 카톨릭 의대, 고려대 의대, 조선대 의대, 포천중문대 의대, 남부대, 광주여대, 우석대, 호원대등과 전주대/예수병원 통합의학센터, 대한보완통합의학회, 자연치유의학연맹, 한국통합의학회가 협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