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리-김선영, 섹시미로 브라운관 녹인다!
입력 2007.11.1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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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배우 정예리, 김선영이 섹시스타 서영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정예리, 김선영는 지난 9일 밤 방송된 OCN TV무비 <직장연애사> 2회에서 섹시함으로 무장,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악녀 예리 역을 동시에 맡았다.
낮에는 일에 전념하는 커리어우먼 예리 하지만 밤이 되면 요부로 돌변해 남자들을 꼬시는 ‘요부’ 예리. 한 배우가 다중인격을 소화하는 것이 아닌 두 명의 배우를 캐스팅했다는 데서 참신함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9일 방송된 1화 ‘옛 남자 까내고 새 남자 꼬시는 법’에서는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신이가 주연을 맡았다. 신이는 애드리브의 여왕답게 극중 대본에도 없던 키스신을 연출하기도 했다.
다음 주 방송될 2화 ‘그녀는 남자를 가지고 노는 마녀’에서는 정예리, 김선영이 등장할 예정. 관능적인 섹시함으로 직장의 남성 동료들을 파멸로 이끄는 예리의 만행을 공개하려는 일당과, 그녀를 보호하려는 남자 직원들 간의 웃지 못 할 소동이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2화의 백미는 아무래도 ‘예리’ 역을 동시에 맡은 김선영과 정예리의 섹시 대결. 두 여배우는 전라 노출도 마다하지 않는 열정을 선보이며 브라운관의 시선을 고정시킬 예정이다.
‘섹시스타’ 서영이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았던 채널 CGV의 <색시몽>과 비교하는 것도 좋은 볼거리다.
우리나라 시즌제 드라마 1호라 할 수 있는 OO연애사는 지난 2005년 12월 <가족연애사1>을 시작으로 지난 1월 <가족연애사2>, 그리고 세 번째 시즌인 <직장연애사>로 또 한 번 많은 화제를 낳을 전망이다.
8부작으로 진행될 <직장연애사>는 신이, 옥주현, 김지우, 정준하, 김인서, 김선영, 정예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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