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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건설,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전 타입 청약마감…평균 3.61대 1

원나래 기자
입력 2020.05.27 09:44 수정 2020.05.27 09:45

총 943실 모집에 총 3408명 몰려…최고 7.57대 1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투시도.ⓒ시티건설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투시도.ⓒ시티건설

시티건설이 서울 양원지구에 선보인 역세권 주거단지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이 전 타입 청약마감을 기록했다.


27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은 전날 진행된 청약접수 결과 총 943실 모집에 3408명이 청약에 나서 평균 3.61대 1의 경쟁률로 청약 마감을 달성했다. 특히 2군(전용 59㎡)은 최고 경쟁률인 7.57대 1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마지막 공공택지지구라는 희소가치와 함께 지하철 6호선과 경춘선, 경의중앙선이 인접한 우수한 교통접근성, 풍부한 녹지공간에 따른 친자연적인 주거환경 등 다양한 장점이 결합돼 있다는 점이 수요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서울 중랑구 양원지구 내 주상복합용지에 위치한 이 단지는 주거단지 총 1438가구와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이번 분양은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1차 주거분으로 주거용 오피스텔 지하 4층~지상 25층 8개동, 전용 40~84㎡ 총 943실 규모다.


단지가 들어서는 양원지구는 지하철 6호선과 경춘선, 경의중앙선이 인접해 교통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오랜 기간 그린벨트로 지정돼 있었던 만큼, 주변 녹지공간도 풍부해 친자연적인 주거환경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초·중·고 모든 학군이 도보권에 자리하며, 대형쇼핑시설과 의료시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특화설계도 눈길을 끈다. 우선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일조권 확보와 환기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서울시 우수디자인 인증을 받은 입면특화설계는 물론 세대 천정고를 2.4m로 높여 주거공간의 쾌적함을 더했다. 주방은 ‘ㄷ’, ‘ㅡ’ 자형 구조로 공간 효율성을 더하고,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당첨자 발표는 6월3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4일부터 6일까지 3일 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3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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