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우조선해양, LNG선 수주 영향으로 강세
입력 2020.05.26 09:16
수정 2020.05.26 09:17
중앙아메리카·러시아 LNG선 수주 관련

대우조선해양이 액화천연가스(LNG)선 발주에 성공했다는 소식의 여파로 강세다.
26일 9시 13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장 대비 600원(3.26%) 오른 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400원(8.24%) 오른 채 장을 마감한 이후 이틀 연속 상승세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1일 중앙아메리카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 LNG FSRU(액화천연가스 부유식 저장·재기화 설비) 1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4106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4.9%다. 계약기간은 2023년 6월 30일까지다.
이어 러시아 국영 에너지업체 노바텍이 북극 연안에서 진행하는 ‘아크틱(Arctic) LNG-2' 사업에 투입할 쇄빙 운반선 10척 가운데 5척을 대우조선해양이 가져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