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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11주기 추도식, 23일 봉하마을서 엄수

  • [데일리안] 입력 2020.05.08 21:34
  • 수정 2020.05.08 21:49
  •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민주당 지도부·21대 국회 당선인 전원 봉하마을行

'낮은 사람, 겸손한 권력, 강한 나라' 주제로 진행

추도식과 별도로 재단 유튜브 통해 특별방송도

지난해 5월 23일 경상남도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고 있다.ⓒ데일리안지난해 5월 23일 경상남도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고 있다.ⓒ데일리안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11주기 추도식이 오는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엄수된다. 추도사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직접 낭독할 예정이다.


8일 민주당에 따르면, 추도식은 '낮은 사람, 겸손한 권력, 강한 나라'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는 노 전 대통령이 지난 2001년 제16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약속한 말이다. 당에서는 이해찬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김해영·박광온·박주민·설훈·남인순·이형석 최고위원 등 지도부가 참석할 예정이다.


21대 국회의원 민주당 당선자 전원은 같은 날 오후 지도부와 함께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할 예정이다. 지도부를 제외한 당선인들은 노무현재단의 행사 인원 최소화 방침에 따라 추도식에는 자리하지 않고 묘역 참배만 한다.


올해 추도식은 코로나19로 현장 행사를 최소화해 노 전 대통령 유가족과 재단 임원 등 100여명의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추도식과 별도로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노무현이 없는 노무현의 시대'란 제목으로 11주기 특별방송을 진행한다. 8일에는 1편 '대통령의 집 특별방송', 15일에는 2편 '진보의 미래 특별방송'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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