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0.04.29 15:11
수정 2020.04.29 15:12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 국난 극복 위원장이 2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방역 전문가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와 관련해 "경제의 고통은 이제 시작이다. 위원회는 하루라도 빨리 밤이 끝나고 새 아침이 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정부는 긴급재난지원금이 국민께 최대한 빨리 지급되도록 노력하고 3차 추경 준비도 시작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