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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에서 13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주한미군 사령부는 30일 "캠프 험프리스에서 근무하는 주한미군 근로자가 오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미국 시민으로 현재 한국질병관리본부 지시에 따라 기지 외 숙소에서 격리 중이다. 그는 이달 27일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질병관리본부와 주한미군은 확진자가 다른 사람과 접촉했는지 등을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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