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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2020] 황교안 "총선서 과반 얻을 것…미래한국당 20석 예상"

최현욱 기자
입력 2020.03.25 15:02 수정 2020.03.25 15:02

"연동형 비례대표제·공수처법 등 악법 재발 막고 고쳐야

통합당과 자매정당 미래한국당 합쳐 최소 150석이 목표

문재인 정권 심판 위한 총선이 되도록 역량 집중하고 있어"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5일 오는 4·15 총선에서 과반 의석수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 참석해 "과반을 얻어야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 정권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등 반민주 악법을 밀어붙였다. 재발하지 않도록 막고 잘못된 입법을 고쳐야 하기에 1차 목표는 과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황 대표는 "통합당과 비례대표용 자매정당 미래한국당이 합쳐서 최소 150석이 목표"라며 "미래한국당을 나눠 말하기는 어렵지만 20석 내외를 예상한다. 더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서울 종로 지역구에 출마한 황 대표는 "이번 총선은 황교안과 문재인 정권의 대결"이라며 "청와대의 턱밑인 종로에 출마했다. 문 정권을 심판하기 위한 총선이 되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황 대표는 "종로는 정치1번지, 경제1번지, 문화1번지, 봉제1번지 등 모든 면에서 1번지라는 이름을 들었던 곳"이라며 "그러나 지금 경제도 많이 힘들어졌고,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겼다. 이 모든 것을 정상화 해야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황 대표는 "통합 과정에서 출마 시기가 늦어졌지만, 야구는 9회말 2아웃이라는 말이 있다. 4월 15일까지 국민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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