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텔레그램 메신저에서 '박사방'을 운영하며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을 협박하여 성 착취물을 제작 및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조주빈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한편 경찰은 텔레그램 'n번방'을 처음 만든 인물로 알려진 '갓갓'에 대해 특별수사팀을 구성해 행방을 추적중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 돌입
08:15 조인영 기자
속보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2조8860억원…흑자 전환
08:12 임채현 기자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도어록 서비스 선봬
08:05 조인영 기자
SSG닷컴, 갤럭시 보상 판매 '트레이드인' 서비스 도입
08:04 이나영 기자
리버풀에 재 뿌린 에버튼…강등권 탈출은 덤
08:01 김윤일 기자
1분기 경제성장률 1.3%…5분기 연속 성장
08:00 고정삼 기자
증권사 실적·주가, 부동산에 3고 겹악재에 ‘촉각’
08:00 이홍석 기자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 판교사옥 첫 행보는 MZ 세대와 소통
08:00 임유정 기자
왜 떠나가는 푸바오를 보고 울었을까
07:44 정인균 기자
‘영어덜트’ 이어 ‘그림책’ 관심…K-아동문학까지 ‘글로벌’ 겨냥
07:33 장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