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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전원책, 코로나19 관련 정부 대처 '갑론을박'

  • [데일리안] 입력 2020.03.22 14:09
  • 수정 2020.03.22 14:09
  •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재회한다.ⓒKBS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재회한다.ⓒKBS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KBS1 2020총선 특별기획 '정치합시다-지식다방'에 출연한다.


오는 22일 오후 8시 5분 방송되는 KBS1 2020총선 특별기획 '정치합시다-지식다방'에는 전원책 변호사와 정준희 한양대 언론정보대학 겸임교수가 나온다.


이날 방송에서는 코로나19가 선거와 정치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 아울러 현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방식도 진단한다.


최근 녹화에서 전 변호사는 총선과 관련해 "이번 선거는 어쩌면 대중의 관심을 전혀 못 받는 선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있다"고 말했다.


반면 유 이사장은 "상황이 이래서 밖으로 선거를 향한 관심이 표출되지 않아 보일 뿐"이라며 "정책 쟁점들도 날카롭게 맞서 있어서 이번 선거의 투표율이 예전 선거에 비해 특별히 낮다고 볼 이유는 없다"고 분석했다.


현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두고 전 변호사는 "질본이 노력한 것은 알지만, 일을 잘했다고 할 수 없다"며 "질본은 전국 음압병상 숫자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마스크도 차라리 국가가 한꺼번에 사서 각 가정에 나눠주는 방식이 좋았을 것"이라고 평했다.


이에 유 이사장은 "방역 당국으로서는 가장 신속한 타이밍에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썼다"며 "방역 당국은 이만하면 잘했다고 본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태로 우리 정부가 정보를 숨기지 않았기 때문에 신뢰 하나는 얻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KBS 2020 총선 특별기획 '정치합시다'는 지식과 현실 정치가 어우러진토크 1부 '지식다방'과 지역 민심 및 여론조사 분석을 통한 돌직구 토크 2부 '민심포차'로 구성됐다.4월 총선까지 매달 두 번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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