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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통합 모바일 HR 솔루션 ‘크라우드원’ 출시

김은경 기자
입력 2020.03.09 08:15 수정 2020.03.09 08:16

근태·급여 등 ‘통합 관리’ 서비스

지난해부터 CJ계열사에 우선 제공

CJ올리브네트웍스 스마트폰 인사관리 솔루션 ‘크라우드원(Crowd.One)’.ⓒCJ올리브네트웍스CJ올리브네트웍스 스마트폰 인사관리 솔루션 ‘크라우드원(Crowd.One)’.ⓒ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스마트폰 인사관리 솔루션 ‘크라우드원(Crowd.One)’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크라우드원은 근태·인사 계약·급여·행정 등 통합 인사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클라우드 방식이다. 다수의 부서나 매장에 대한 현장 관리가 필요한 기업에 최적화됐다.


일반적으로 현장 직원들은 지문인식기나비콘(Beacon·블루투스기반의 근거리 무선통신) 등으로 근무 시간을 기록한다. 하지만 지문인식기는 기기 관리와 생체 인식에 대한 불편함이 있고, 비콘은 스마트폰 정보 수집이라는 면에서 개인정보 침해의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크라우드원은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않아도 위성항법시스템(GPS)이나 QR 코드 인증으로 출퇴근 등록을 할 수 있다. 직원들은 관리자 휴대폰의 QR코드를 인식하면 근태가 기록되는 방식으로 기기 관리 부담을 낮췄다. 손쉽게 QR코드를 변경할 수도 있다.


근로계약서·서약서·동의서 같은 인사 문서도 모바일로 처리할 수 있다. 신규입사자에게 근로계약서 URL을 문자로 전송하면 당사자는 모바일에서 확인한 뒤 서명 할 수 있다.


크라우드원 솔루션은 지난해부터 CJ계열사에 우선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향후 고객 니즈에 따라 모바일 직무교육 서비스 및 인재풀 관리, 추천 서비스 등을 확대해 통합 인사관리 플랫폼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이기송 CJ올리브네트웍스 공통정보기술(IT)서비스팀 부장은 “올해부터 50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기업들도 주 52시간근무제가 시행됨에 따라 안정적인 근로 문화 정착이 중요해졌다”며 “크라우드원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비용 없이 개인정보 보호는 물론 혁신적인 인사 관리가 필요한 기업에게 맞춤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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