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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튜브] 이용규에게 트레이드란? “한용덕 감독과는”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20.02.14 00:20 수정 2020.02.14 06:22

이용규 트레이드 파문 해명. 유튜브 화면 캡처이용규 트레이드 파문 해명. 유튜브 화면 캡처

2020시즌 한화 이글스의 주장으로 선임된 이용규가 1년 전 트레이드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KBS 스포츠 ‘이광용의 옐로카드3’ 유튜브 채널은 지난 6일 이용규와의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


이용규는 이 자리서 트레이드 요청 파문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일단 한화 이글스 팬분들께 가장 먼저 죄송하다. 개인적인 판단이었으나 너무 급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자존심만 앞세운 성급한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핑계가 필요 없다. 지난해 못했던 것들을 올해 2배로 보답하겠다. 이용규가 있는 한화는 다르다는 말을 듣고 싶다”며 “한용덕 감독님과는 모든 것을 풀었다. 이미 기사가 나기 전 연락해서 감독님과 충분한 이야기를 나눴고 오해가 된 부분들을 대화로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용규는 2019시즌을 앞두고 주전 자리를 보장받지 못하자 트레이드를 요청해 파문을 일으켰다. 이에 한화 이글스는 이용규에게 무기한 참가 활동 정지 조치를 내렸고 이는 구단과 선수, 모두에 큰 피해가 된 결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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