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시몽> 서영, ‘착한 각선미 꼬기’로 성추행범 검거!
입력 2007.10.2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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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가슴’ 서영이 샤론 스톤 못지 않은 섹시포즈를 발산했다.
서영은 24일 밤 11시에 첫 방송되는 <색시몽>(채널 CGV)에 출연, 여탐정 ‘오선정’ 역을 맡아 관능미 넘치는 연기를 훌륭히 소화했다.
서영은 시도 때도 없이 출몰하는 588버스 성추행범을 잡기 위해 직접 섹시한 의상을 입고 버스 정류장에 간다. 그녀는 이기적인 S라인을 자랑하며 도도하게 발걸음을 옮기고 주위의 남성들은 그녀에게 눈을 떼지 못한다.
특히, 서영은 버스정류장 의자에 앉아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는 도중, 갑자기 자세를 고쳐 잡으며 다리의 위치를 바꾼다. 흡사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이 연상되는 이 장면은 섹시함의 대명사 서영이 아니었다면 재연하기 어려웠다는 평가. ‘다리 꼬기’의 원조 샤론 스톤은 이 장면 하나로 세계적인 섹시 코드로 급부상한 바 있다.
서영의 활약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588번 버스에 올라탄 서영은 더욱 황홀한 포즈를 선보이며 미리 잠복해 있던 동료들과 성추행범 검거에 성공한다.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몰고 온 서영은 “최근 야간 대중교통 이용 시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강도살인, 성폭행 등 강력범죄가 잇따르면서 많은 여성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비록 극 중이지만 성추행범을 직접 잡을 수 있어서 통쾌했다”며 버스씬 장면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채널 CGV가 야심차게 내놓은 <색시몽>은 영화 <몽정기>를 만든 정초신 감독의 브라운관 데뷔작으로 정 감독 특유의 웃음 섞인 섹시함이 기대되고 있다.
<색시몽>은 서영을 비롯해 김지우, 강은비 등 세 명의 여자 주인공을 내세워 섹시함을 부각시킴과 동시에 적나라한 키스신과 베드신까지 선보일 예정이라 많은 화제가 될 전망이다. 서영의 섹시한 ‘다리 꼬기’ 장면이 담긴 <색시몽 1회>는 24일 밤 11시 채널 CGV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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