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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종속 회사인 라인의 전체 사업부문을 분할신설 완전자회사인 라인운영회사(LINE Split Preparation Corporation)에 승계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회사분할 목적은 야후재팬 모회사인 Z홀딩스와 라인의 경영통합을 달성하기 위한 구조 변경이다. 분할되는 회사가 신설회사 발생주식의 100%를 배정받는 분할로 별도 분할비율을 산정하지 않는다. 분할기일은 오는 9월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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