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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기남 부회장 “미래 세대 위한 100년 기업 도약의 해로”

김은경 기자
입력 2020.01.02 09:52 수정 2020.01.02 13:47

시무식서 창의성·혁신성 접목 미래성장 동력 확보 주문

미래 지향적-경기변화에 강건한 사업 체질 구축 당부

시무식서 창의성·혁신성 접목 미래성장 동력 확보 주문
미래 지향적-경기변화에 강건한 사업 체질 구축 당부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이 2일 경기도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삼성전자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이 2일 경기도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삼성전자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이 올해를 미래 세대에 물려줄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는 한 해로 삼자고 다짐했다. 창의성과 혁신성을 접목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로 어려운 세계 경제 상황을 극복하고 미래지향적인 회사로 사업 체질을 구축하자고 당부했다.

김기남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미래 세대에 물려줄 100년 기업의 실현’이라는 꿈을 함께 공유했다”며 “2020년은 이를 만들어 나갈 원년으로 새로운 미래를 위한 성장과 도약의 해로 만들자”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경기도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서 김 부회장, 김현석 사장, 고동진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개최했다.

김 부회장은 “올해 세계 경제는 글로벌 저성장 기조 고착화, 정치적 불확실성의 확대, 투자·수출에서 소비로의 침체 확산 가능성 등으로 인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천사항으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인류사회에 공헌한다는 전자의 경영이념 아래 선대의 전통과 자산을 계승·발전하고 창의성과 혁신성을 접목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과거 성과를 발판으로 현재 사업 기반을 굳건히 하고 미래지향적이고 경기변화에 강건한 사업 체질을 만들자”고 말했다.

끝으로 “한 치 타협 없는 품질 경쟁력 확보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거듭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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