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거 시계, 27일 롯데 원티비에서 특가 방송
입력 2019.12.27 11:10
수정 2019.12.27 11:10

크리스챤모드의 시계 브랜드 가이거(GEIGER)가 27일 롯데 원티비를 통해 다이아몬드가 셋팅된 문페이즈 시계를 풍성한 사은품과 함께 초특가 판매한다.
‘가이거 문페이즈 레이어드 풀 세트’는 남성용, 여성용 모두 달의 형상을 다이얼 위에 구현한 문페이즈(Moon phase) 기능을 갖춘 스위스 론다(RONDA) 무브먼트를 사용했으며 다이얼의 12시 방향에 천연 다이아몬드가 셋팅 된 프리미엄 라인으로 보석 감별서가 함께 제공된다.
방송 중 전 구매 고객에게는 사은품으로 에어프라이어(2L)와 가이거 레이어드 팔찌(여성 2종, 남성1종)가 증정된다.
이규환 크리스챤모드 대표는 "이번 방송에서는 풍성한 사은품과 함께 고급스러운 문페이즈 프리미엄 커플 시계를 초특가로 선보인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가이거 문페이즈 레이어드 풀 세트’ 방송은 롯데 원티비에서 27일 저녁 10시 40분부터 11시 40분까지 총 60분 동안 진행된다.
한편, 가이거(GEIGER)시계는 지난 10월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하는 ‘2019한국브랜드선호도 1위’ 인증식에서 2년 연속 패션(시계) 부문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