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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구속 기로에 선 유재수 전 부시장

류영주 기자
입력 2019.11.27 11:03
수정 2019.11.27 11:03

금융위원회 재직 당시 업체들로부터 뇌물 등을 받고 편의를 봐준 혐의를 받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법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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