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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충돌' 나경원 원내대표, 검찰 출석..."정당행위"

류영주 기자
입력 2019.11.13 14:28 수정 2019.11.13 14:28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지난 4월 선거제 개편안과 검찰개혁 법안을 패스트트랙에 태우는 과정에서 발생한 충돌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지 6개월 만인 13일 오후 서울남부지검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이 사개특위에 출석하지 못하도록 감금을 지시한 혐의와 당시 발생한 충돌에 직접 개입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지난 4월 선거제 개편안과 검찰개혁 법안을 패스트트랙에 태우는 과정에서 발생한 충돌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지 6개월 만인 13일 오후 서울남부지검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이 사개특위에 출석하지 못하도록 감금을 지시한 혐의와 당시 발생한 충돌에 직접 개입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지난 4월 선거제 개편안과 검찰개혁 법안을 패스트트랙에 태우는 과정에서 발생한 충돌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지 6개월 만인 13일 오후 서울남부지검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이 사개특위에 출석하지 못하도록 감금을 지시한 혐의와 당시 발생한 충돌에 직접 개입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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