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찬주 "공관병 갑질 아니었다...왜곡"
입력 2019.11.04 12:40
수정 2019.11.04 12:44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인재영입 1호로 이름을 올렸다 '공관병 갑질' 등의 이유로 보류된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에서 정치활동 계획 및 이른바 '공관병 갑질'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인재영입 1호로 이름을 올렸다 '공관병 갑질' 등의 이유로 보류된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에서 정치활동 계획 및 이른바 '공관병 갑질'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