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일교차 큰 월요일…수도권·충청·전북 미세먼지 '나쁨'
입력 2019.10.20 17:00
수정 2019.10.20 16:55

월요일인 21일 전국이 맑고 내륙 지역에서는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7∼15도, 낮 최고 기온은 21∼25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일교차가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권, 광주, 전북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이들 지역에선 오전에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된 상황에서 늦은 오후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추가로 들어오겠다고 국립환경과학원은 전했다.
그 밖의 지역은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 0.5∼2.0m, 서해 앞바다 0.5m로 일겠다.
먼바다에서는 동해 0.5∼2.0m, 남해 0.5∼2.5m, 서해 0.5∼1.0m의 파고가 예상된다.
제주도 남쪽 해상과 남해 동부 해상에서는 오후 들어 바람이 차차 강해지고 물결도 높게 일 것으로 예상돼 항해·조업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