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벌목꾼’ 피터 아츠, 흑표범 때려잡다!
입력 2007.09.30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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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월드그랑프리 2007 파이널 16’
‘전설’ 아츠, 또 다른 전설을 잠재우다!
K-1 월드그랑프리 2007 파이널 16
‘벌목꾼’ 피터 아츠(37‧네덜란드)가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서 열린 ‘K-1 월드그랑프리 2007 파이널 16’에서 ‘흑표범’ 레이 세포(36‧뉴질랜드)를 상대로 강력한 로우킥을 구사하고 있다.
통산 우승 3회에 빛나는 아츠는 로우킥과 펀치 세례를 퍼부으며 1라운드 종료 후 기권승을 따냈다. 세포는 아츠 맹공에 힘겨워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결국 아츠의 일방적인 공격에 세포는 무릎을 꿇었고, 2라운드가 시작되자마자 세포의 세컨은 타월을 던지고 말았다.
◆ [K-1 서울] 경기 결과
16강 토너먼트
최홍만(판정승) vs 마이티모
피터아츠(기권승) vs 레이세포
제롬르밴너(KO승) vs 박용수
사와야시키 준이치(KO승) vs 후지모토 유스케
레미본야스키(KO승) vs 스테판레코
세미슐츠(KO승) vs 폴 슬로윈스키
글라우베 페이토자(판정승) vs 할리드 디 파우스트
바다하리(KO승) vs 더그 바이니
수퍼파이트
김영현(판정승) vs 야나기사와 류지
오프닝 매치
김민수(판정승) vs 랜디 김
쿄타로 레인져 (KO승) vs 김경석
데일리안 스포츠
